오늘 우리는, 긴 세월 동안 묵묵히 일터를 지키고, 조합과 함께 걸어오신 소중한 조합원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. 나라와 국민을 위해 성실하게 일해오신 당신의 땀과 노력, 노동조합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애써오신 그 발자취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존경과 감동으로 남습니다. 힘들고 외로웠던 순간에도 함께 마음을 모으고, 부당한 현실 앞에서 물러서지 않으며, 단결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주신 당신. 그 노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의 권리는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. 당신이 계셨기에 노동조합은 더